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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개정·정책·금융 규제. 외부 매체는 요약하고 원문으로 내보낸다.
KISA, 도쿄에서 보안기업 수출 상담회 개최…국내 13곳 현지 바이어 연결
KISA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일 일본 도쿄에서 'K-시큐리티 비즈니스 데이'를 열고 국내 정보보호 기업 13곳의 현지 바이어 연결과 기술 협력을 지원했다. 20일에는 기업 7곳의 일대일 상담과 JETRO·IPA가 참여한 세미나가 진행됐고, 21일에는 스타트업 6곳이 현지 기업을 방문하는 상담회가 열린다. KISA는 지난해부터 해외 거점 중심 수출 상담회를 운영해 왔고 올해 인도네시아·코스타리카에 이어 일본으로 지역을 넓혔다.
금융위원장, 주택가격별 주담대 한도 추가 축소설 "사실 아니다"…수사 의뢰 예고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10월 20일 주택가격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추가로 줄인다는 온라인 게시글을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게시글에는 15억원 이상 주택 대출 금지, 10억원 초과 2억원·10억원 이하 4억원 한도 제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금융위는 수사 의뢰 등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조윈·태경, 먹골역 스마트운동스테이션에 시니어 건강관리 교육센터 조성 협약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조윈과 서울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스마트운동스테이션 운영사 태경이 시니어 맞춤 건강관리·질병 예방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운동시설 안에 건강관리·질병 예방 교육센터를 마련해 건강검진 결과 상담과 건강 위험 수치 확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윈은 예방 제품 복용 중 특정 질환이 발생하면 보험금을 받도록 설계한 '헬스인슈' 모델도 도입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KOVO컵 B조 1차전서 KB손해보험 3-0 제압… 4강 진출 확정
서울 우리카드가 20일 여수에서 열린 2026 여수·NH농협컵 B조 1차전에서 의정부 KB손해보험을 3-0으로 눌렀다. 박철우 감독의 정식 부임 후 첫 공식전 승리이며, KB손해보험의 2연패 탈락이 확정돼 우리카드의 4강 진출도 함께 확정됐다. 우리카드는 22일 한국전력과 B조 1위 결정전을 치른다.
18세 전원에게 국민연금 추납 기회 검토 지시…내년 1월 첫 보험료 지원은 신청제로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18세가 되는 모든 국민에게 국민연금 추납 기회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복지부에 지시했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신청하는 청년에게 첫 1개월분 보험료 4만1000원을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가 시작된다. 추납 확대는 아직 검토 단계이며, 연금 전문가들은 재정 부담이 후세대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AI 투자 불안에 빅테크 CDS 거래 급증…메타·엔비디아 스프레드 사상 최고
AI 기업의 대규모 차입이 수익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빅테크 회사채 부도 위험을 헤지하는 CDS 거래가 두 달 새 급증했다. 오라클·알파벳·메타·엔비디아 등 7개 회사 관련 CDS 주간 평균 거래량은 지난 7월 20억달러 미만에서 지난달 90억달러 이상으로 늘었다. 메타와 엔비디아의 5년 만기 CDS 스프레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주요 정책금리 7일물→익일물 전환 검토…비은행 환매 대응 유동성 장치도 신설
판궁성 인민은행장이 2026 금융가포럼에서 주요 정책금리를 현행 7일물 역레포에서 익일물 레포로 바꾸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을 LPR 외에 익일물 담보부 레포금리 DR001로도 고를 수 있게 하고, 채권·파생상품 가격 산정에도 DR001을 선택지로 넣는 방안이 제시됐다. 비은행 금융기관의 대규모 환매가 채권 투매로 번지는 상황에 쓰는 유동성 지원 수단도 신설한다.
대한항공, 세터 류 선발로 OK저축은행 3-1 제압…KOVO컵 2연승
대한항공이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A조 2차전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2연승을 기록했다. 세터 한선수 대신 아시아쿼터 세터 류가 선발 출전했고, 케트진스키가 25점을 올렸다. OK저축은행은 2세트를 따냈지만 2연패가 됐다.
산림조합중앙회 대출 연체율 6.7%…연체금 5년 새 6.2배
산림조합중앙회의 대출 연체금이 2021년 1038억원에서 2025년 8월 6471억원으로 6.2배 늘었다. 같은 기간 대출잔액은 40% 증가에 그쳐 연체금 증가 속도가 훨씬 빨랐다. 연체율은 1.50%에서 6.7%로 올랐고 울산은 24.07%로 전국 평균의 3.6배였다.
강남구, 개인지방소득세 이중납부 139명분 1억6775만원 환급·부과취소 대상 발굴
서울 강남구가 개인지방소득세를 두 번 낸 납세자를 직접 찾아내 139명, 1억6775만4000원의 환급·부과취소 대상을 발굴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8월까지 이중납부 의심자료 2071건을 전수 점검한 결과다. 구는 앞으로 반기마다 전수 조사를 하고, 수기 납부서 폐지와 신고 시스템 개선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병원 가업상속공제 유지·AI 데이터센터 건축물 투자세액공제 법안 국회 제출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10월 19일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과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2건을 국회에 제출했다. 상속세법 개정안은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가업상속공제 대상에서 빠질 예정인 병원을 공제 대상에 다시 포함하되 경영기간 요건은 강화한다. 조특법 개정안은 코로케이션 방식 AI 데이터센터와 특수 목적 데이터센터 건축물에도 통합투자세액공제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세라젬 창업주, 전문경영인 양자 입양 후 지분 10% 증여 — 1차 승계 완료
세라젬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지난해 전문경영인 이경수 대표를 양자로 입양하고, 올해 전체 발행주식의 10%를 증여하는 1차 지분승계를 마쳤다. 증여세 신고도 완료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혈연이 아닌 전문경영인을 입양해 지분을 넘기는 방식의 승계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