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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개정·정책·금융 규제. 외부 매체는 요약하고 원문으로 내보낸다.
신한카드, SOL페이 앱에서 실손보험금 간편청구 다음달 시작
신한카드가 다음달 중 카드 결제내역을 기반으로 한 실손의료보험금 간편청구 서비스를 시작한다. 병의원·약국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한 뒤 신한 SOL페이 앱에서 결제내역을 확인해 바로 청구하는 방식으로, 종이서류 발급이나 실손24 사이트 이동이 필요없다. 전국 5만여개 의료기관이 대상이며, 내년에는 마이데이터 연계로 타사 카드 결제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병원 결제 내역으로 실손 청구… 다음 달부터 SOL페이 앱에서
신한카드가 다음 달 중 카드 결제 내역을 바탕으로 한 실손 보험금 간편 청구 서비스를 시작한다. 병·의원이나 약국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종이서류 발급이나 '실손24' 사이트 이동 없이 '신한 SOL페이' 앱에서 청구를 끝낼 수 있다. 연말에는 청구 가능 여부 안내가 더해지고, 내년에는 마이데이터와 연계해 타사 카드 결제분까지 대상이 넓어질 예정이다.
문화예술 종사자 산재보험 당연적용 개정안 발의 — 공단 이사장 "확대돼야"
문화예술산업 종사자를 산재보험 당연적용 대상에 넣는 산재보험법·보험료징수법 개정안이 지난 2일 대표발의됐다. 23일 국정감사에서 박승흡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대상 확대에 찬성한다고 답했고, 고용노동부는 노사정 논의와 현장 소통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발의·논의 단계로 국회 통과 전이다.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료 증가율 둔화"… 생보 8.8%→2.3%, 손보 7.2%→4.5% 전망
보험연구원이 22일 세미나에서 내년 생명보험 수입보험료 증가율을 2.3%, 손해보험 원수보험료 증가율을 4.5%로 전망했다. 올해 각각 8.8%, 7.2%에서 크게 낮아지는 수치다. 올해 순이익과 건전성 지표 개선은 일시적 투자손익과 채권평가이익에 기댄 결과라는 분석이 함께 제시됐다.
안성훈, 아버지 사업 실패로 10억원대 빚 떠안았던 시절 방송서 공개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약 10억원의 빚을 떠안았던 어린 시절을 이야기했다. 넉넉했던 가정이 낚시터 사업 실패로 집과 차를 모두 처분하는 상황까지 갔다는 내용이다. 안성훈은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손가락을 다쳤을 때 나오는 보험금을 알아보라고 했던 대화를 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보험연구원 "내년 보험산업 성장률 둔화"…CEO 29명 전원 성장·수익·건전성 부정 평가
보험연구원이 2027년 보험산업 전망 세미나에서 내년 생명보험 수입보험료 증가율 2.3%, 손해보험 원수보험료 증가율 4.5%를 제시했다. 올해 순이익·CSM·킥스 개선은 일시적 투자손익과 채권평가이익에 기댄 결과라는 분석이 함께 나왔다. 조사에 응한 CEO 29명은 성장성·수익성·건전성 세 지표 모두에 중립(3.0)보다 낮은 2점대를 줬다.
부실 보험사 계약이전 때 '계약조건 변경' 허용 논의 — 국감서 금산법 개정 거론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매각에 약속한 지원금이 1년여 만에 6000억원대에서 1조1400억원 규모로 늘었다. 매각이 늦어지는 동안 부실이 커진 결과로, 지원금 부담은 금융회사가 내는 예보료로 이어진다. 국정감사에서 계약이전 시 계약조건을 바꿀 수 있도록 금산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고 예보·금감원은 검토 의사를 밝혔다.
금융당국, 부실 보험사 '계약이전·런오프' 정리제도 검토 착수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가 부실 보험사를 선제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제도 개선안 마련에 들어갔다. 보험계약을 다른 보험사로 넘기면서 보험료 등 계약조건을 바꾸는 '계약이전제도'와, 신규영업 없이 기존 계약만 관리하는 '런오프 보험사' 신설이 검토 대상이다. 계약조건을 바꿀 수 있게 되면 계약자가 손실을 일부 떠안을 수 있다는 점이 쟁점이다.
조윈·태경, 먹골역 스마트운동스테이션에 시니어 건강관리 교육센터 조성 협약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조윈과 서울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스마트운동스테이션 운영사 태경이 시니어 맞춤 건강관리·질병 예방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운동시설 안에 건강관리·질병 예방 교육센터를 마련해 건강검진 결과 상담과 건강 위험 수치 확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윈은 예방 제품 복용 중 특정 질환이 발생하면 보험금을 받도록 설계한 '헬스인슈' 모델도 도입할 예정이다.
취약 노인 65만명에 낙상 치료비·치매배상책임보험 무상 지원, 내년부터 2년간
정부와 보험업계가 보험업권 상생기금 96억원을 포함한 총 105억원 규모로 시니어 취약계층 통합지원사업을 내년부터 2년간 시행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해 65세 이상 57만명에게 낙상사고 치료비 등 금융지원과 건강상담·복약안내 등 헬스케어를 제공한다. 치매환자 중 취약계층 약 8만명에게는 치매배상책임보험 무상가입을 지원한다.
농협손보, 양파·마늘 농업수입안정보험 판매 시작 — '50% 피해형' 신설
농협손해보험이 10월 19일 농업수입안정보험의 양파·마늘 상품 판매를 시작했다. 올해는 수입이 50% 수준으로 줄어든 경우에도 보험금을 주는 '50% 피해형'이 새로 도입됐다. 농지 단위 가입 면적 1000㎡ 이상 농가가 대상이며, 가입 기간은 품목에 따라 다음 달 13일 또는 27일까지다.
롯데손보, 견주 배상책임·여행 손해 보장하는 반려견 동반 보험 출시
롯데손해보험이 반려견과의 산책·여행 중 견주에게 생기는 위험을 보장하는 '댕댕이랑 여행갈땐보험'을 10월 19일 출시했다. 반려견의 질병·상해를 보장하던 기존 펫보험과 달리 견주의 상해와 반려견 돌발행동에 따른 법률상 배상책임을 보장 대상으로 삼았다. 산책플랜과 여행플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구조이며, 반려견 전용 상품이라 고양이 등은 가입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