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 제도 도감
공제 방식으로 먼저 나눈다 — 같은 금액이라도 깎이는 자리가 다르면 값이 달라진다.
연금저축과 IRP 납입액을 합쳐 연 900만원까지 세액공제한다. 근로자가 손대기 쉬운 것 중 절세 효과가 가장 큰 축이다.
1세대가 1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하고 양도가액 12억원 이하이면 양도소득세가 없다. '세대' 판정이 가장 자주 갈린다.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본인부담금을 전액 소득공제한다. 한도가 없고 자동으로 잡힌다.
양도소득에서 연 250만원을 자동으로 공제한다. 자산 그룹별로 각각 250만원이다.
특별소득공제·특별세액공제를 신청하지 않은 근로자에게 연 13만원을 세액공제한다.
기부금의 15%(1,000만원 초과분 30%)를 세액공제한다. 한도를 넘긴 금액은 이월된다.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낸 부금을 사업소득 규모에 따라 연 200만~500만원까지 소득공제한다.
본인과 부양가족 1인당 150만원을 소득공제하고, 경로우대·장애인 등에 추가로 더한다.
1세대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를 나이와 보유 기간에 따라 최대 80%까지 공제한다.
장부를 쓰지 않은 소규모 사업자가 업종별 경비율로 필요경비를 인정받는 방법. 편하지만 늘 유리하지는 않다.
연 매출이 기준 미만인 개인사업자에게 낮은 부가가치율로 부가세를 매긴다. 매입세액공제가 줄어드는 것이 대가다.
사업에 쓴 매입에 붙은 부가세를 매출세액에서 뺀다. 적격증빙이 없으면 공제받지 못한다.
주택임대 수입이 연 2,000만원 이하이면 14%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다. 종합과세와 비교해 유리한 쪽을 고른다.
3년 이상 보유한 부동산의 양도차익에서 보유·거주 기간에 따라 일정 비율을 공제한다.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가 낸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소득공제한다. 상환 기간과 금리 방식에 따라 한도가 크게 갈린다.
60세 이상 또는 5년 이상 보유한 1세대1주택자가 소득 요건을 갖추면 종부세 납부를 양도·상속 시점까지 미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