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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개정·정책·금융 규제. 외부 매체는 요약하고 원문으로 내보낸다.
중국, 10월부터 첫 주택 대출에 연 1%포인트 이자 지원…면적·가격 상한 적용
중국 재정부와 인민은행,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이 첫 주택 구입용 신규 은행대출에 연 1%포인트의 이자를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10월 1일부터 신규 실행되는 대출이 대상이며, 건축면적 120㎡·총가격 150만위안 이하 주택을 사는 가구에 적용된다. 지원 대상 대출금은 최대 100만위안이고, 정책 시행 기간은 우선 1년이지만 요건을 충족한 대출의 이자 지원은 최장 5년까지 이어진다.
ISA 계좌 1000만 돌파…세제개편안 재검토 속 8월 순증 34% 늘었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이 도입 10년 5개월여 만에 1000만명을 넘어섰고, 8월 3일~9월 1일 상위 10개 증권사 순증 계좌는 14만5230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2% 늘었다. 정부가 8월 초 세제개편안에서 납입 한도 이월 폐지와 계약기간 5년 제한을 예고해 혜택 축소 논란이 일었으나, 8월 7일 전면 재검토 지시가 나왔다. 개편 내용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제네시스 현대카드 2종 출시 — 전기·수소차 충전 적립률 20%·15%, 바우처 70만·15만원
현대카드와 제네시스가 9월 30일 '제네시스 현대카드 the Honors'와 '제네시스 현대카드' 2종을 내놨다고 밝혔다. 디 아너스는 모빌리티·라이프·트래블 영역 5% 특별 적립에 전기·수소차 충전 20% 적립, 70만원 상당 바우처를 제공한다. 연회비를 낮춘 일반형은 주유·세차·외식·골프 3% 적립, 충전 15% 적립, 15만원 상당 바우처가 붙는다.
희귀 폐암·위암·요로상피암 항암제 3개 요법, 10월 1일부터 건강보험 적용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가 항암제 3개 요법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의결했다. 레테브모캡슐, 빌로이주가 새로 급여 대상이 되고 요로상피암의 파드셉주·키트루다주 병용요법은 1차 치료부터 적용된다. 적용 시점은 10월 1일이다.
8월 은행 대출금리 4.40%로 상승…주담대 고정금리 비중 10개월 만에 올랐다
한국은행 집계로 8월 예금은행 신규취급액 기준 대출금리가 연 4.40%로 전월보다 0.13%포인트 올랐다. 주담대 금리는 4개월 연속 올라 4.66%가 됐고, 변동형이 고정형보다 더 크게 오르면서 두 금리 차이가 0.35%포인트로 좁혀졌다. 신규 주담대의 고정금리 비중은 31.9%에서 35.3%로 올라 지난해 11월 이후 10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10월 7일 시작 — 가입유형 직접 선택·이의신청 신설
금융위원회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2차부터는 신청자가 일반소득자·중소기업 재직자·소상공인 중 가입유형을 직접 고르고 사전심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할 수 있다. 1차에서 갈아타지 못한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에게도 전환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
카카오톡 대화로 국민연금 가입내역 조회·임의가입 신청 가능해진다
카카오가 행정안전부와 시범 운영하는 'AI 국민비서'에 국민연금 서비스를 연계했다. 가입내역 조회는 9월 17일부터, 임의가입 신청은 9월 30일부터 카카오톡 대화로 처리할 수 있다. 희망 소득월액에 따른 예상 보험료 계산도 지원한다.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정보 해킹 유출…개보위·KISA 조사 착수
파르나스호텔앤리조트의 회원제 서비스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 개인정보가 외부 해킹으로 유출됐다. 회사는 9월 29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KISA에 신고했고, 두 기관은 유출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회사는 이름·생년월일·연락처 등 일부 정보가 유출됐고 주민등록번호·신용카드·계좌정보·비밀번호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실손24 병원 연계율 47.7%… 금융위, 미연계 기관 과태료 부과 법 개정 추진
종이 서류 없이 앱으로 실손보험금을 청구하는 '실손24'의 의료기관 연계율이 시행 2년차에도 47.7%에 머물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의료기관과 EMR업체가 정당한 사유 없이 연계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보험업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7일부터는 네이버·토스 등 플랫폼 안에서 청구가 끝나도록 절차가 간소화된다.
정산 건강보험료 분할납부 기준 완화 — 10월분부터 최저보험료 이상이면 신청 가능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장가입자 정산보험료 분할납부 기준을 10월 1일부터 완화한다. 기존에는 정산보험료가 당월 보험료 이상일 때만 나눠 낼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최저 보험료(2026년 기준 가입자 부담분 1만80원) 이상이면 최대 12회까지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10월분 정산보험료부터 적용되며, 내년 4월 추가 부과되는 2026년 귀속 연말정산 보험료에도 적용된다.
뉴욕 연은 총재 "추가 인상 서두를 필요 없다"…10월 인상 전망 70%대→50%로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29일(현지시간) 연설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되돌리기 위해 올해 말 한 차례 인상은 필요하다고 봤다. 이 발언 이후 CME 금리선물에 반영된 다음달 인상 전망은 70%대에서 50% 수준으로 내려갔고, 2년물 국채수익률은 4.885%로 마감했다.
강릉 썬크루즈, 첫째·둘째 출산에 각 5000만원…직원 1인 최대 1억원 지급
강원 강릉시 기업 썬크루즈가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출산장려금 1억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첫째 5000만원, 둘째 추가 5000만원 구조로 직원 한 명이 받을 수 있는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적금 만기 격려금과 주택 구매 무이자 대출 등 자산·주거 지원 제도도 함께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