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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개정·정책·금융 규제. 외부 매체는 요약하고 원문으로 내보낸다.

344건
뉴스양도·상속·증여

상속세·증여세 세율은 같다 — 공제와 합산 규정에서 갈리는 선택

상속세와 증여세는 과세표준에 따라 10~50% 누진세율이 동일하게 적용되지만, 상속은 피상속인의 재산 전체를, 증여는 받는 사람별·시점별로 계산한다. 증여는 직계존속 10년간 5천만원 등 공제가 있고 가치 상승분이 수증자에게 귀속되지만, 상속개시일 전 10년(상속인) 또는 5년(상속인 아닌 사람) 이내 증여재산은 상속세 과세가액에 합산된다. 상속에는 일괄공제 5억원, 배우자상속공제 최소 5억~최대 30억원 등 증여에 없는 공제가 있다.

2026. 10. 07. · 2분
뉴스정책·제도

행안부 장관, 폭염 재난지원금 '신청 없이도 대상 안내' 방안 검토 언급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0월 6일 국정감사에서 폭염 사망·장애 피해자에게 정부가 먼저 지급 대상 여부를 알려주는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2018~2024년 폭염 사망자 490명 중 재난지원금 신청은 112건으로, 사망자 대비 신청률은 22.9%에 그쳤다. 현행 기준은 폭염 대책기간 종료일부터 10일 이내 주소지 시·군·구 신청과 의사의 직접 사인 진단 등을 요구한다.

2026. 10. 06. · 2분
뉴스정책·제도

학대로 분리된 아동 925명, 수당이 학대 부모 계좌로 14억8000만원 지급

아동학대로 부모와 분리된 아동 925명의 아동수당이 분리 이후에도 학대행위자인 부모 계좌로 지급됐고 금액은 14억8372만원이다. 지자체장이 직권으로 수당 받을 보호자를 바꿀 수 있지만 925명 중 615명은 변경 결정이 한 번도 없었다. 복지부는 아동학대 대응 부서와 수당 지급 부서 간 정보 연계가 미흡하다고 밝혔다.

2026. 10. 06. · 3분
뉴스소득세·연말정산

정부, 프리랜서 원천징수 세율 3%→2% 인하안 국회 제출…"근로소득세와 별개"

정부가 국회에 낸 세제개편안에 인적용역 사업자의 원천징수 세율을 3%에서 2%로 내리는 내용이 담겼다. 지방소득세를 포함하면 소득을 받을 때 떼는 비율이 3.3%에서 2.2%로 바뀐다. 이형일 부총리는 프리랜서 세금을 깎고 직장인에게 더 걷는다는 SNS 주장이 사실과 다르며 두 제도는 별개라고 밝혔다.

2026. 10. 06. · 2분
뉴스정책·제도

월가 은행들, 앤트로픽 구글 AI칩 임대용 600억달러 대출 신디케이션 시작

BofA·씨티그룹·모건스탠리가 앤트로픽의 구글 AI 반도체 임대 자금 600억달러(약 81조5000억원) 대출 패키지에 자금을 약정한 뒤, 이 중 브로드컴이 보증하는 선순위 담보 대출 420억달러를 다른 금융기관에 넘기는 작업을 5일(현지시간) 시작했다. 보증이 없는 후순위 180억달러는 추후 발행되며, 블랙스톤이 약 90억달러 매입을 약정했다. 반도체 관련 자금 조달로는 최대 규모여서 월가는 이번 거래를 AI 투자에 대한 채권시장 수요를 가늠하는 시험대로 본다.

2026. 10. 06. · 2분
뉴스정책·제도

KB손해보험 프로배구단,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로 홈구장 이전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가 홈구장을 경기 평택시로 옮기고 2026-2027시즌 출정식을 열었다. 정규리그 홈경기는 평택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치른다. 평택시는 최원용 시장의 프로스포츠 구단 유치 공약의 첫 사례로 평가했다.

2026. 10. 06. · 2분
뉴스정책·제도

은행 출연금 공시 늘어도 수혜 기관명은 비공개…보완 요구 나온다

은행권의 재산상 이익제공 공시 건수가 2024년 158건에서 지난해 197건으로 늘고, 올해 9월 말까지 114건이 등록됐다. 4대 은행이 지자체·병원·대학·공공기관에 낸 출연금 총액은 2025년 기준 2938억원으로 1년 전보다 400억원 증가했다. 다만 공시에는 이익을 제공받은 기관이 유형으로만 표시돼 구체적인 기관명은 공개되지 않는다.

2026. 10. 06. · 3분
뉴스저축·자산형성

기업 자금조달, 회사채서 CP·은행대출로 이동…CP 3개월물 금리 연중 최고

올해 1~9월 회사채 순발행액이 전년 동기보다 79.89% 줄어든 반면 CP 발행과 은행 기업대출은 늘었다. CP 3개월물 금리는 지난 2일 3.41%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연말 자금 유출과 은행채·공사채 발행 확대로 단기 금리 하향 안정이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온다.

2026. 10. 06. · 2분
뉴스양도·상속·증여

상속분할 청구 역대 최고…생전 증여·유언 공증 현황을 다룬 방송 예고

배우 전원주가 사후 자녀 간 분쟁을 우려해 재산 절반을 두 아들에게 미리 증여했다고 밝혔다. 6일 밤 방송되는 MBC 'PD수첩' 상속 편에서 공개되는 내용이다. 지난해 전국 법원에 접수된 상속재산분할 청구는 3612건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6. 10. 06. · 2분
뉴스정책·제도

교원 공무상재해 청구 50% 늘었지만 승인율 80%대로 하락…치료비 환급은 수백일

교육직 공무원의 공무상 재해 청구가 2022년 1002건에서 지난해 1503건으로 50% 늘어난 사이 승인율은 87.2%에서 80.4%로 떨어졌다. 정신질환을 뺀 질병의 승인율은 31.6%에서 12.3%까지 내려갔고, 시도별 승인율 격차는 최대 30%p였다. 공상을 인정받은 뒤 먼저 낸 비급여 치료비를 돌려받는 데 30일을 넘긴 건이 592건, 1년을 넘긴 건도 7건으로 집계됐다.

2026. 10. 06. · 3분
뉴스저축·자산형성

나스닥 사상 최고가 경신, 10년물 5.31%에도 실적 기대가 앞섰다

미 10년물 국채금리가 5.31%로 마감했지만 나스닥은 1%, S&P500은 0.66% 올랐다. S&P500 기업의 3분기 이익 증가율이 29.5%로 예상되면서 고금리 부담을 실적 기대가 상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한국의 500억 달러 이상 투자는 한국 정부가 상업성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혀 양측 설명이 엇갈린다.

2026. 10. 06. · 2분
뉴스정책·제도

국방부, 예술·체육요원 포함한 보충역 감면·폐지 추진 방침 밝혀

국방부가 10월 6일 정례브리핑에서 예술·체육요원을 포함한 보충역 감면·폐지를 국방개혁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역의무자 간 형평성과 공정성, 병역자원 감소, 국민적 공감대를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아직 추진 계획 단계로, 감면·폐지의 범위나 적용 시점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2026. 10. 06. · 2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