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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전환2026년 귀속근거 · 실무 관행

은퇴 전환 5년

퇴직급여를 어떻게 받고, 연금을 언제부터 얼마씩 빼고, 건강보험료가 어떻게 바뀌는지. 세금만 보면 안 되는 구간이다.

은퇴 구간에서 가장 자주 놓치는 것은 세금이 아니라 건강보험료다.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뀌면 소득과 재산으로 보험료가 매겨지고, 금융소득이나 임대소득이 잡히면 부담이 크게 늘 수 있다.

퇴직급여는 IRP 로 받으면 세금을 당장 내지 않는다. 연금으로 나눠 받으면 퇴직소득세의 30%(10년 초과분은 40%)가 줄어든다.

연금 수령액은 연 1,200만원을 기준으로 과세 방식이 갈린다. 여러 계좌에서 동시에 빼면 이 선을 모르고 넘기기 쉽다.

이런 경우에 맞는다
  • 은퇴가 5년 이내로 다가온 근로자
  • 퇴직급여 수령 방식을 정해야 하는 사람
  • 연금 수령과 건강보험료를 함께 보려는 사람
맞지 않는 경우
  • 은퇴까지 10년 이상 남은 사람 — 적립 단계 플랜이 따로 있다
  • 퇴직급여가 없는 자영업자 — 노란우산공제 중심으로 구조가 다르다
실행

언제 무엇을 하나

상시퇴직 전
IRP 계좌를 미리 개설하고 회사에 알린다
퇴직급여를 IRP 로 받으면 퇴직소득세가 이연된다.
예상 퇴직급여와 근속연수로 퇴직소득세를 계산해 본다
근속이 길수록 실효세율이 낮다. 일시금과 연금 수령의 차이를 숫자로 본다.
퇴직소득세 계산
상시퇴직 직후 60일이 60일이 지나면 되돌리기 어렵다
퇴직 +60일
이미 세금을 떼고 받았다면 60일 안에 IRP 에 넣는다
원천징수된 세액을 돌려받는다. 이 기한을 놓쳐 못 돌려받는 경우가 흔하다.
임의계속가입을 신청할지 검토한다
직장가입자 보험료를 최대 36개월 유지할 수 있다. 지역가입자 보험료보다 쌀 때가 많다. 신청 기한이 있다.
건강보험
상시수령 설계
연금 수령 기간을 10년 넘게 잡는다
퇴직소득세 감면율이 30%에서 40%로 올라간다.
수령 기간
여러 계좌를 합친 연간 사적연금 수령액을 1,200만원 아래로 관리한다
넘으면 종합과세되거나 16.5% 분리과세를 골라야 한다. 계좌가 여럿이면 합계를 놓치기 쉽다.
연 수령액
만 65세 이상이면 비과세종합저축(5,000만원)을 검토한다
이 계좌의 소득은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합산되지 않는다.
상시보유 자산 정리
1세대1주택이면 종부세 고령자·장기보유 세액공제를 확인한다
합산 최대 80%. 9월 특례 신고를 놓치지 않는다.
소득 요건을 갖추면 종부세 납부유예를 검토한다
면제가 아니라 유예다. 팔거나 상속될 때 이자상당액과 함께 낸다.
임대소득이 있으면 분리과세와 종합과세를 비교한다
건강보험료 영향을 함께 본다. 세금이 줄어도 보험료가 더 늘 수 있다.

확인 안내이 문서는 제도의 요건과 절차를 정리한 것이며 개별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이 아니다. 실제 적용 여부는 소득·가족·보유 자산에 따라 달라지므로 신고 전에 국세청 홈택스나 관할 세무서에서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