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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소득세·연말정산2026년 귀속근거 · 실무 관행

간소화 서비스가 안 잡아 주는 것들

매년 같은 항목에서 같은 사람들이 놓친다

2분 분량
요약

국세청 간소화가 대부분을 모아 주지만 전부는 아니다. 월세, 안경, 교복, 일부 기부금, 중소기업 감면은 매년 가장 많이 누락되는 항목이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병원·카드사·금융기관에서 모은 자료를 한 번에 보여준다. 편하지만 전부는 아니다.

매년 같은 곳에서 빠진다

항목왜 안 잡히나어떻게 하나
월세액집주인이 신고하지 않는다임대차계약서 사본 + 이체 내역을 회사에 제출
안경·콘택트렌즈판매처가 국세청에 안 보낸다판매처에서 영수증 발급 (1인 50만원)
보청기·휠체어같은 이유구입처 영수증
교복·체험학습비학교·판매처 미제출영수증
일부 기부금단체가 자료를 안 보낸다단체에서 기부금영수증 발급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신청주의다회사에 감면신청서 제출
따로 사는 부모님 의료비자료 제공 동의가 없다부모님이 국세청에 자료 제공 동의

특히 두 가지

월세 세액공제는 총급여 5,500만원 이하면 17%다. 연 600만원을 냈다면 102만원이 그대로 돌아온다. 그런데 간소화에 안 잡히고 서류를 직접 챙겨야 해서, 못 받는 사람이 많다.

중소기업 취업자 소득세 감면은 아예 신청주의다. 회사에 신청서를 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최초 취업일부터 5년간 세금의 90%(청년)를 깎아 주는데, 이걸 모르고 몇 년을 넘긴 사람이 흔하다.

놓쳤어도 5년

경정청구로 되찾을 수 있다. 법정신고기한이 지난 후 5년 안에는 언제든 가능하고, 홈택스에서 직접 할 수 있다. 회사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중소기업 감면은 회사에 감면신청서를 소급 제출하는 절차가 필요해 조금 번거롭지만, 금액이 커서 할 만하다.

확인해 볼 것

첫 연말정산 12개월 플랜에 이 항목들이 각각 어느 달에 챙길 일인지 배치돼 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세무·법률·투자 자문이 아니다.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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