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2026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후보 213명 사전공개 — 의견 제출은 10월 7일까지
국세청이 9월 23일 2026년 하반기 퇴직공무원(일반직) 정부포상 추천 후보자 213명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사전공개했다. 후보자에 대한 의견은 다음 달 7일까지 이메일이나 팩스로 낼 수 있고, 제출할 때 성명·생년월일·연락처를 적어야 한다. 접수된 의견은 진위 확인을 거쳐 공적심사 자료로 쓰이며 별도 회신은 없다.
국세청이 2026년 하반기 퇴직공무원(일반직) 정부포상 추천 후보자 명단을 미리 공개했다. 공개 시점은 9월 23일이고, 대상 인원은 213명이다. 명단은 국세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가 있으며, 후보자별로 퇴직 당시 소속 지방국세청과 공적요지가 함께 적혀 있다. 소속은 서울·중부·인천·대전·광주·대구·부산 등 지방국세청으로 나뉜다.
공적요지에 적힌 업무 분야는 세원관리, 조사, 체납 정리·징수, 납세자보호, 송무, 감사, 정보화센터 입력, 전산시스템 구축 등으로 다양하다. 국세통합망(TIS)과 차세대 국세행정시스템(NTIS) 설계·구축·운영에 참여한 사례, 홈택스 법인세 신고도움서비스 개발에 기여한 사례가 명단에 포함돼 있다. 재직기간이 30년대에서 40년대에 이르는 후보자가 다수다.
이번 공개는 포상 확정이 아니라 추천 후보자 단계의 사전공개다. 후보자에 대해 의견이 있는 사람은 다음 달 7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 제출할 때는 성명·생년월일·연락처를 반드시 적어야 한다. 국세청은 접수된 의견의 진위를 확인한 뒤 공적심사 자료로 활용하며, 제출자에게 따로 회신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의견 제출 방법과 전체 명단은 국세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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