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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 대출이자 월 최대 15만원 지원…30가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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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전남 영암군이 군비 100%로 신혼부부·다자녀가정의 주택 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2026년 영암 우리집 이자안심 지원사업' 참여 가구 30곳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실제 납부한 이자 범위에서 월 최대 15만원을 최장 36개월간, 가구당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받고, 지원금은 12월 지급 예정이다.

영암군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 구입·전세자금 대출이자를 덜어주는 '2026년 영암 우리집 이자안심 지원사업' 참여 가구를 모집한다. 군비 100%로 운영되며, 대출잔액에 따라 실제 납부한 이자 범위에서 월 최대 15만원을 최장 36개월간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지원금은 540만원이다. 모집 규모는 30가구로 한정돼 있다.

대상은 지난해 이후 금융기관에서 주택 구입자금이나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 영암군 주택에 입주한 신혼부부·다자녀 가구다. 신청자와 배우자, 직계비속 모두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주택 구입 가구는 주택 가격이 6억원 이하여야 하고 지원 대상 주택 외에 다른 주택이 없어야 하며, 전세 입주 가구는 무주택이어야 한다.

가구 유형별 요건은 다르다.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부터 7년 이내이고 부부 모두 49세 이하이며 부부합산 연소득이 8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다자녀가정은 25세 미만 미혼자녀가 2명 이상이고 부부합산 연소득이 1억원 이하인 가구다. 소득 기준이 가구 유형에 따라 갈리는 만큼 본인이 어느 유형으로 신청 가능한지부터 확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3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한다. 지원금은 오는 12월 지급될 예정이다. 제출 서류와 선정 방식 등 세부 요건은 영암군 홈페이지 모집 공고나 인구청년과 인구정책팀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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