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윈·태경, 먹골역 스마트운동스테이션에 시니어 건강관리 교육센터 조성 협약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조윈과 서울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스마트운동스테이션 운영사 태경이 시니어 맞춤 건강관리·질병 예방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두 회사는 운동시설 안에 건강관리·질병 예방 교육센터를 마련해 건강검진 결과 상담과 건강 위험 수치 확인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윈은 예방 제품 복용 중 특정 질환이 발생하면 보험금을 받도록 설계한 '헬스인슈' 모델도 도입할 예정이다.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조윈이 태경과 시니어 맞춤형 건강관리 및 질병 예방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월 20일 밝혔다. 협약 장소이자 사업 무대인 서울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스마트운동스테이션은 서울시가 지하철 역사의 유휴공간을 시민 운동시설로 바꾸는 '펀스테이션' 사업의 세 번째 공간으로, AI 기반 체력·체형 측정 장비와 이용자별 운동 능력에 맞춰 강도가 조절되는 근력운동 기구,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설 운영은 태경이 맡고 있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이 시설 안에 건강관리·질병 예방 교육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운동과 함께 건강검진 결과 상담, 건강 위험 수치 확인,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조윈이 개발한 '헬스인슈'는 건강검진 결과로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예방 제품과 보험을 연계하는 모델이다. 조윈은 예방 제품을 복용하는 과정에서 특정 질환이 발생하면 보험금을 지급받도록 설계한 이 모델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IoT 기반 스마트 측정기기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도 공동으로 발굴·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단계는 협약과 계획 발표다. 교육센터 개설 시점, 상담 프로그램 운영 일정, 헬스인슈 도입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해당하는 사람은 먹골역 스마트운동스테이션을 이용하는 시민, 특히 기사가 대상으로 밝힌 시니어다. 보험이 연계된 모델이므로 이용을 검토한다면 보장 대상 질환과 지급 조건, 예방 제품 구입이 전제되는지, 비용 부담 주체가 누구인지를 서비스 개시 시점에 공개되는 약관과 안내로 확인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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