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현대카드 2종 출시 — 전기·수소차 충전 적립률 20%·15%, 바우처 70만·15만원
현대카드와 제네시스가 9월 30일 '제네시스 현대카드 the Honors'와 '제네시스 현대카드' 2종을 내놨다고 밝혔다. 디 아너스는 모빌리티·라이프·트래블 영역 5% 특별 적립에 전기·수소차 충전 20% 적립, 70만원 상당 바우처를 제공한다. 연회비를 낮춘 일반형은 주유·세차·외식·골프 3% 적립, 충전 15% 적립, 15만원 상당 바우처가 붙는다.
현대카드와 제네시스가 9월 30일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2종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상위 상품인 '제네시스 현대카드 the Honors'는 주유·세차 등 모빌리티, 외식·골프·백화점 등 라이프, 해외 결제·여행·항공 등 트래블 영역에서 5% 특별 적립이 적용된다. 전기차와 수소차 충전은 적립률이 20%다. 여기에 70만원 상당 바우처가 제공돼 롯데·신세계백화점 상품권 교환, 특급호텔, 전국 골프장에서 쓸 수 있다. 부가 서비스로는 인천국제공항 '마티나 골드 라운지' 연 5회 이용(동반 1인 포함), 특급호텔·공항 무료 발레파킹 월 10회가 있다.
연회비를 낮춘 '제네시스 현대카드'는 주유·세차와 외식·골프 업종에서 3% 특별 적립, 전기차·수소차 충전 15% 적립이 적용된다. 바우처는 15만원 상당이며 사용처는 상위 상품과 같은 백화점 상품권·특급호텔·전국 골프장이다. 마티나 골드 라운지는 연 3회 본인 한정, 발레파킹은 월 5회다. 두 상품 공통으로 제네시스·현대자동차 신차 구매 결제액의 2%, 국내외 모든 가맹점 결제액의 1%가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된다.
해당되는 사람은 제네시스 차량 보유자를 비롯해 주유·충전과 백화점·골프·해외 결제 지출이 몰려 있는 소비자다. 적립률과 바우처 금액은 기사에 공개된 수치이고, 연회비 금액, 특별 적립의 전월 실적 조건과 월별 적립 한도, 바우처 지급 시점과 유효기간, 라운지·발레파킹 서비스의 이용 조건은 카드 상품설명서와 약관에서 확인해야 하는 항목이다. 적립률이 높아 보이는 구간도 한도가 걸리면 실제 적립액은 달라진다. 현대카드와 제네시스는 파트너십을 상품 외 영역으로 넓힐 계획이며, 제네시스에 현대카드의 AI 플랫폼 '유니버스'의 파트너사용 버전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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